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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122를 마치고 ISS에서 분리중인 아틀란티스 호에서 찍은 ISS

아틀란티스 호(Atlantis)가 9일간 있었던 ISS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18일 새벽에 ISS에서 분리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미션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 첩보위성 요격 때문에 착륙시간은 1시간에서 3시간 가량 늦춰질 것으로 보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NASA에서는 예비 착륙지점으로 에드워드 공군기지(Edwards Air Force Base)의 드라이든 연구소(DFRC: Dryden Flight Research Center)의 활주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호는 콜럼버스 연구모듈(Columbus laboratory module) 설치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아틀란티스 호 발사지연으로 인해 2개월 가량 귀환이 늦어진 Expedition 16의 승무원 다니엘 타니(Daniel Tani)를 태우고 20일 밤에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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